'보행신호등'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용인특례시 수지구가 어린이와 장애인,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보행 안전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3곳에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했다고 21일 전했다. 보행신호등을 설치한 곳은 수지초등학교 정문 앞, 풍덕천1동 행정복지센터사거리, E편한세상2차아파트 정문 앞이다. 이 보행신호등은 횡단보도 연석과 시각장애인용 유도블록 사이에 띠 형태의 LED를 설치해 눈높이가 낮은 어린이 등 보행자들의 편의와 교통사고 예방을 돕는 보행 보조장치다. 특히 스마트폰을...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용인특례시 기흥구는 나곡초·동백초·보라초 등 초등학교 10곳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전했다. 구는 나곡초 어린이보호구역 도로 선형을 조정하고 노란색 횡단보도를 설치한다. 동백초·마북초·서천중·서천초·청곡초·중일초 인근 바닥형 보행신호등, 보라초·청곡초·교동초 인근 횡단보도와 신호등도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위해 경찰서와 초등학교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올 하반기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기흥구는 상반기에 구갈초·샛별유...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 서농동은 시민들의 안전한 통행환경을 위해 어린이, 노인 등 노약자의 보행량이 많은 구역 5곳에 보행신호등 적색잔여시간 표시기를 설치했다고 23일 전했다. 이번에 적색잔여시간 표시기를 설치한 곳은 ▲서천중학교입구 삼거리, ▲서천초교 삼거리, ▲서농초교 사거리, ▲서경 삼거리, ▲서농동 행정복지센터 사거리이다. 보행신호등 적색잔여시간 표시기는 기존 녹색만 표시되던 잔여시간을 적색에도 적용해 보행자가 대기해야 하는 시간을 알 수 있도록 숫자를 ...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지역내 4곳에 보행자작동신호기 8대를 ‘스마트 보행자작동신호기’로 교체 설치했다고 12일 전했다. 보행자작동신호기는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널 때 신호등에 설치된 버튼을 눌러 신호를 변경하는 방식이다. 이 시스템은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 차량의 불필요한 신호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신호 운영 체계다. 교체된 보행자작동신호기는 버튼을 누르면 횡단 대기시간과 보행가능시간이 표시되고 신호가 변경된다는 음성 안내도 된다. 이를 통해...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시민들의 안전한 통행환경을 위해 보행량이 많은 구역 6곳에 보행신호등 적색잔여시간 표시기를 설치했다고 11일 전했다. 구가 적색잔여시간 표시기를 설치한 곳은 ▲구갈공원 사거리 ▲기흥구청 사거리 ▲연원마을 사거리 ▲기흥역 사거리 ▲강남대 입구 사거리 ▲동백119 안전센터 사거리이다. 보행신호등 적색잔여시간 표시기는 기존 녹색 신호에만 표시되던 잔여시간을 적색 신호에도 적용해 보행자가 대기해야 하는 시간을 알 수 있도록 숫자를 표시한다. ...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 동백3동은 지난 3일 어린이 통학길 안전을 위해 어정초등학교 후문에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했다고 전했다.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보행자 신호 대기선에 신호등과 연계한 LED 램프를 설치해 신호에 따라 녹색과 적색으로 변하는 보행 보조장치다. 스마트폰 보급으로 주변 환경을 인지하지 못하는 보행자들에게 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야간에는 차량 운전자들이 횡단보도를 인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동 관계자들은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로 ...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어린이들의 통학길 안전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4곳에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한다고 전했다. 지난 21일 구에 따르면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보행자 신호 대기선에 LED 램프를 설치해, 신호에 따라 램프가 녹색과 적색으로 변한다. 보행자가 바닥을 보고 있어도 신호 정보를 알 수 있고, 야간시간 차량 운전자들이 횡단보도 임을 인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이번에 바닥형 보행신호등이 설치되는 곳은 상갈초등학교, 구갈초등학교, 갈곡초등학교...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 기흥구 동백2동이 주민들의 보행안전을 위해 LED 바닥신호등과 안전 펜스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했다. 우선 유동인구가 많은 동백 쥬네브 삼거리와 초당중학교 앞 횡단보도엔 야간에도 안전하게 길을 건너도록 LED 바닥신호등을 설치했다. 또 초당역 일대 105m 구간엔 무단횡단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방지하고 보행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55개의 안전 펜스를 설치했다. 이를 위해 동은 용인형주민주도마을만들기 사업과 생활밀착형 사업 예산 7355만원을 투...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 기흥구는 어린이와 주민 등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구갈동 280번지 관곡초 일원 700m 구간의 보도 정비를 마쳤다고 13일 전했다. 구에 따르면 이 구간은 노후한 보도블록 일부가 손실되거나 보행로와 차로 구분이 없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어 불편이 따랐다. 이에 구는 행안부의 특별교부세 3억을 투입해 지난 3월부터 관곡초 사거리~구갈공원 입구 140m에 미끄럼방지 포장을 하고 보도와 차도 구분이 없던 이곳에 인도를 신설했다. 또 구갈지구대...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 기흥구 동백2동은 동백도서관 앞 횡단보도에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했다.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보행자 신호 대기선에 LED 램프를 설치하는 것으로, 신호등과 함께 램프가 녹색과 적색으로 변해 보행자가 바닥을 보고 있어도 신호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하는 보조 장치다. 동은 보행자의 주의력을 환기시키고 야간시간 차량 운전자의 시인성을 확보하기 위해 보행자 통행이 많은 동백도서관 앞 횡단보도에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했다. 동 관계자는...